산에 대해 물었다. 우문인지 안다. 또 그저 웃는다. 그러면서 그냥 좋다고만 한다. 한 […] READ MORE>>
Share the post "산과 얘기를 나누는 경지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블로그비망록 No.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