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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비싸더래도 잠은 편한 데서 자야 한다고 [블로그비망록1628]
누구는 잠만 자는데 그리 비쌀 필요가 있느냐고 하고 다른 누구는 비싸더래도 잠은 편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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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추하고 초라해 보이면 당할 수박에 없다 [블로그비망록1625]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 정말 가난했음으로 가난이 뚝뚝 떨어지게 차려입고 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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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깝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상처를 주고받는 [블로그비망록1624]
살다 보면 가장 가깝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말로써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일들이 다반사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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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맨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블로그비망록1623]
부럼깨물기를 하고 아침밥을 먹고 나서는 동네 친구들과 어울려서 설에 입었던 새 옷을 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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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해하지 말고 잘 참으며 비위를 맞춰주다 보면 [블로그비망록1622]
황혼육아를 하고 있고 황혼육아에 적극적인 내 친구들은 여러 가지 조언을 했습니다. 우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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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답던 블로그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블로그비망록1621]
이 그림은 작년 년말에 조불이 문을 닫을 무렵 이웃 한 분이 평소 자기 이웃분들이 불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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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수제비를 맛있어 하던 딸아이는 [블로그비망록1620]
안 해서 그렇지 나도 수제비는 곧잘 끓인다. 우리 딸 어렸을 때는 내가 수제비를 끓여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