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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나 고집을 부리고 있는가 [블로그비망록 No.315]
나는 얼마나 고집을 부리고 있는가. 과연 그 고집이 논리에 맞고 사려깊음에 기인한 것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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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우리는 이미 불안감을 엿보았다 [블로그비망록 No.308]
2012년 대선토론회때부터 우리는 이미 불안감을 엿보았다. 자고로 토론이야말로 그 사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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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것처럼 갑질을 거듭하다간 [블로그비망록 No.303]
갑질이 무엇인가. 다양하게 정의할수 있겠지만, 쉽게 이야기하면 자신보다 힘이 약한 사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