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은문을통해들어갈때는정문인줄몰랐어요
설마,,이작은문이,,하면서그냥스쳐지나갔기에이사진은검색을통해만든사진입니다,
역시하버드는이작은문의느낌과같이이학교에들어가공부한다는것이
문만큼작게열려있다는것일거라ㅡㅡ는생각입니다,
작은정문을통해들어가면제일먼저만나게되는설립자JohnHarvard像입니다
동상의발을만지면이학교들어올수있다고전해내려오는말이있답니다.
사람들은줄지어동상의발에손을얹혀놓고사진을찍으려
기다리고있기에당췌기다릴수도없거니와
사람피해사진찍기가아주힘들어멀칙이찍을수밖에없었어요
그러나전해내려오는말과같이
발을만지고들어올수만있다면야얼마든지기다리겟지만
글쎄~~~안믿고그냥돌아섰습니다,,…ㅋ
하버드대의강의실을어떨까참궁금했었든데
이곳이강의실이더군요,,색의조화가예사롭지않다는느낌을받은곳입니다,,
게시판에는학생들이일자리를구하는글들도올라와있구요
도서관은서울소재대학도서관에있는도서보다많다고합니다
하버드대의도서관에서의책이얼마나욕심이났으면
하버드대의책들을너무많이복사를하는한국인의유명인으로인해
복사가금지되어있다라는소리를듣고는
한개인의무지가많은사람들에게해가되었다고하니
그중심에있는인물이
바로우리의서울시장님박@#$#@님~~~ㅋㅋㅋ
워낙이협찬인생이시다보니….켘
건물이고풍스러워서가이드님께여쭤봤더니
식당이랍니다.
역시먹는곳도공부하는곳못지않게중요하다는의미인지
하여간멋있다는느낌을받은곳입니다
붉은색벽돌로전형적인유럽풍으로로고풍스러워
몇세기뒤로간듯한교정을거닐며
옛건물들이그대로간직되어있는것에깊은감명을받으며
가을에오면얼마나운치가더있을까했습니다.
많은관광객들에게공개되어있다라는생각을했다,
어린학생들에게대학탐방이라는타이틀로많은학생들이
관광을하고있으나
어린학생들은관심없는듯한표정에그저가이드에이끌려다니는모습을보면서
한국의엄마들의허영끼를생각하게되었지요
뭘,배우라고보내는것인지???.
언젠간
가을에이곳을다시찾아갈수있기를소망하고있는곳입니다,
관광의거리의모습인학교앞입니다.
상점마다.학교로고가붙인여러가지상품들이진열되어있더군요
기념품으로???…연필사왔어요.
여러군데를다닐생각을해야하니
물건산다는것은되도록멀리하고여행짐은가볍게!!!……
- 하버드대학교도서관에붙어있는"명문30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