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LG유플러스용으로’갤럭시U’를8월초에내놓는데이어,오는9월에는KT용’갤럭시K'(가칭)를내놓을예정이다.
27일삼성전자와KT등에따르면,삼성전자갤럭시S의KT모델인’갤럭시K’개발이현재진행되고있으며,늦어도9월내에KT를통해시판될예정이다.
삼성전자는지난6월24일SK텔레콤을통해’갤럭시S’를시판한데이어,8월초LG유플러스를통해’갤럭시U’를출시할예정이다.’갤럭시S’는시판33일만에50만대이상개통되는등판매돌풍을일으키고있다.
그러나갤럭시모델가운데처음으로’프로요’를탑재한다는장점이있다.’프로요’는기존OS에비해애플리케이션구동속도가2~5배이상빠르고,보안기능이강화됐다.이외에도앱데이터백업을지원하고,데터링,
관련업계는’갤럭시K’출시가그동안껄끄러웠던삼성전자와KT의관계를복원하는신호탄이될가능성에주목하고있다.이석채KT회장은지난4월삼성전자가SK텔레콤’T옴니아’에비해자사’
현재넥서스원등2~3개중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