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iko Nakamura Posted on 2010년 12월 9일2016년 3월 24일 by 松軒 칼릴지브란 내영혼이나에게충고했네 다른이들이 싫어하는모든걸사랑하라고 또한다른이들이 헐뜯는사람들과친구가되라고 사랑이란 사랑하는사람만이아니라 사랑받는사람까지도 고귀하게만든다는걸 내영혼은보여주었네 예전에는사랑이 가까이에피어난 두꽃사이의거미줄과같았네 그러나이제 사랑은시작도끝도없는후광(後光) 지금까지있어온모든것을감싸고 앞으로있을모든것을에워싼채 영원히빛날후광과도같다네! 가려진세월,YurikoNakamura ☆내영 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