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s위에서의 독도 사랑!!!

독도!푸름꿈을품다.150x950cm

독도!그의연한기상이여.150x950cm

우리민족의큰가슴

독도는우리민족의한가슴이다.

우리독도는작은섬세개

한반도동쪽끝을크고의연하게지키고있었다.

격동의한국사에서독도에대해

우리의손길이조금미약하게되었을때

은근슬쩍추한강도의나라일본이

자기네들땅이라고우겨대는꼴이라니

내가슴이하늘을행해뛰어오른다.

이미이성과자리를망각한<정신적하이에나들>은

어리디어린그들자식들에게까지

왜곡과날조의역사를뻔뻔스럽게심는다.

그들은아주익숙해있다.

인근을돌며노략질과침략질에몰염치의

역사가하늘에닿는다.

그들의불행한채질이다.

나는이제그들을조소하며가엽게여긴다.

그들의공허한주장은허무도끝날것을알기에

이미이땅의많은예술가들이문화의의병으로서

우리의가슴하나인독도를지켜가고있다.

이제독도는역사적사실로서의그의미와경계를넘어

아름다움과희망을노래하리라

시와노래로그림과공연으로독도는표현되고있다,

나는여기작은작품전을마련했다.(작가의노트에서)

동양화전시실을나오는데맞은편에서도작품이전시되고있었다.

안보고갈수없어문을밀고들어서려니

마르지도않은유화물감냄새로

순간멈칫할정도로심하다.

바로건너편전시실에선정적이였다면

여기동적인공간같은생각…

털모자를우습게쓴허름한차림의키크신분이

어서오라는인사말이건네온다.

순간당황~~~ㅋ

"작가님이시군요"했더니그러시단다.

나중에알고보니이분외국에서도공부하셨던분이라서인지

역시부드러우시다…

대부분작가들얼굴에힘주고있는분들이대부분인데…ㅋ

"근데왜이리유화물감냄새가몹시나지요???"했더니

마지막날까지그리다나오다보니완전히마르지가않았다며

자기는"독도사랑하는사람"으로독도그림이주특기시란다.

그림에대한설명도세심하게해주신다.

어느전시장을가던이런분의작품은

호감도는이미절반은따놓은당상…ㅋ

애국하는방법도여러가지!!!

"독도사랑"하면

우선먼저떠오르는사람은당연히가수..김장훈

그러나이분도그못지않은듯.

앗~~~독도그림전시회가몇번이였다더라???

암튼

듣는순간그렇게나많이???했었는데…

독도의사계절을Oiloncanvas에올리는작업을하고계신단다.

"행동으로보여주시는애국자시군요…"했더니

웃으시며카다로그챙겨주신다.

독도를사랑하는것이대한민국에있어서특정한사람들뿐일까마는

이분들같이행동으로보이는사람은그리많지않으니

"보이는애국자"이심엔틀림없다.

그림마다대작품들이다…

기껏돈때문에귀하다귀한몸에석유뿌려

죽는넘들을무슨놈의열사로만들어이용해처먹으려는지….

거지같은세상…..

이런분앞에서고개숙여라..넘들아!!!

이정재약력

남서울대학교애니메이션학과부교수(현)

한국에서는미술학사(B.F.A)목회학석사(M.Div)를졸업

신학박사.문학박사.철학박사를수료했고

미국에서는인문학석사(M.L.A)와미술학석사(M.F.A)

국내외개인전이32번째에각종미술대전에서의심사위원과운영위원장등

지금은무엇보다도독도사랑과독도지키기운동은하고계시단다.

언젠가블로그에올렸었던사진!!!

독도의향연

116x91cm

독도의향연

116x91cm

파도는휘돌고

116x91cm

촛대바위와삼형제굴

116x7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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