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57년에이를왕으로삼고나라이름을신라라하였다한다.
굽어보니,이상한기운이번개빛같고흰말이무릎을꿇고절하는모양이보였다.
찾아가보니검붉은알이있는데말은사람을보고슬피울며하늘로올라가버렸다.
6촌장이그알을깨보니한사내아이가그속에서태어났다.
모두이상히여겨그아이이름을赫居世(혁거세)라불렀다.
혁거세가13세가되자
삼국유사의한구절
진한땅에는예로부터여섯마을이있었다.
첫째는알천양산촌으로남쪽은지금의담엄사이며촌장은알평이라고한다.
처음(하늘에서)표암봉으로내려왔는데이사람이급량부이씨의조상이되었다.
(바로이곳이경주이씨의시조발상지라는삼국유사편에서)
及梁部(급량부)였던閼川(알천)楊山村(양산촌)의시조
내려온곳이라한다.
‘알평(謁平)’의‘알(謁)’은‘거룩한’,‘신성한’의뜻이며‘평(平)’은“잘다스린다”는뜻으로
이름이라기보다는존호(尊號)로보아야한다는주장이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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瓢巖齊
박표..바위암…재개할제
신라건국의산실로서‘光明理世(광명이세)’라는백성을다스리는큰뜻을밝히고,
화백민주정치제도의發祥(발상)을보인성스러운곳이다.(문화저널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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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평시조의신위(神位)를모시는곳
<경주이씨시조위알평경모비>
이비석에새겨진글들이삼국유사에실려있다.
아하~~~경주이씨시조능인가했더니
쌩뚱맞게석(
석씨의시조능이이씨시조가탄생한곳에있는거이상하다했더니
왜여기있는줄은기자양반도모르시겠다고…해서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