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성안에는신분과계급에따라마을들이생겨났다.
북촌,남촌,서촌,동촌,중촌등..
그중청계천의북쪽에있다하여붙여진이름,
북촌은지금의가회동,계동,원서동,삼청동,안국동일대.
1,000여동의한옥이밀집해있는
이곳은예로부터왕족과고위관료들이거주했던곳이다.
그중청백리로알려진맹사성대감댁은북촌최고의전망대.
과거로돌아간듯한서당의모습은또다른진풍경을자아낸다.
대한민국의숨은비경을찾아떠나는공간여행
역사와풍습,건축,문화의향기를느끼고전달하는아름다운시간여행
이프로그램은우리들이모르고있는또다른우리들의이야기를담아내는
살아있는현장다큐멘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