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에유채/31.5×31.5cm/1926년/클리블랜드달리미술관
1928년파리여행에선피카소와초현실주의의핵심인물인브르통을만나고
호안미로의소개로초현실주의그룹의화가와시인들을알게되면서
그들의영향을받았단다.
초현실주의에합류하기전부터수많은강박관념에달리는
온갖벌레들을무서워했고혼자서는횡단보도도건너지못했으며
사람들앞에나서는것조차두려워하면서늘악마에쫓긴다는환영에시달렸단다.
앙드레브르통
프랑스의시인이었으며수필가,평론가,편집자로
초현실주의운동의주동자이자창시자의한사람이다.
욕망의수수께끼,어머니,어머니,어머니
캔버스에유채/110x150cm/1929년/취리히개인소장
편집자로자신만의화풍을확립한1929년파리에서개최한첫개인전에전시중
처음으로팔린"욕망의수수께끼,어머니,어머니,어머니"에
사자,메뚜기,물고기등을소재로잠재의식을표현해서
"달리의예술은우리가보아온것들중가장환각적인것으로
매우놀랄만한것이다"라는브르통의인정을받게되었단다.
1929년이후초현실주의운동에적극참여하여
독자적인제작방법을만들어정신의학용어중설명이복잡한
"편집광"증세를회화에도입해새로운환각적표현의영역을개척한것이란다.
기억의고집
캔버스에유채/26.3×36.5cm/1931년/뉴욕현대미술관
달리의그림중가장널리알려진그림으로
축늘어진세개의시계와요상한생물이등장한다.
달리의등장과함께의식의창문이처음으로활짝열리게되었으며
사람들은덫에빠져거꾸로달린듯한느낌을받을것이라고
극찬을받은작품으로알려져있다.
포르트리가트의성모
캔버스에유채/366x244cm/1950년/캐나다개인소장
사랑했던여인갈라를성모로표현하여
새로운종교화풍으로그려낸것이라고한다.
갈라와밀레의만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