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은 / 법주사로 들어가는 길

속리산법주사가는길엔예전에십리의절반인오리숲이라

부르던곳이있었던것을기억한다.


오리숲의옆길에황토길을만들어

솔향과더불어건강에도움이되고자하는서비스공간이라해야하나…


어딜가나걷기편하라아스팔트길이놓여있는절간가는길이지만

자연과더불어솔향맡으며심신의청결함을가지고절로오라는듯…ㅋ

속리산법주사로들어가는길에입구에서두갈래길

황토길을밟는자연관찰로로갈것인가?

닦은길오리숲이라하는길을따라갈것인가마음대로하라면서

황토길을걸어보는것도괜찮다고한다.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