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편부터전라좌수영거북선,통제영거북선,한강거북선,판옥선순으로정착해있다.
중앙동과항남동
중앙동과항남동등의해안일부를"강구안"이라고불렀다는데,
"강구안"이란개울물이바다로흘러들어가는입구라는뜻으로
통제영당시판옥선과거북선등의배가정박하던병선마당이었던이곳을
문화마당으로쓰고있는것이란다.
"강구안"이란단어도처음대한다…ㅋ
이건한강거북선이다…ㅋ
영화….명량에나오는전쟁신처럼전쟁을했겠어???ㅋ
저거북선은실지크기는아닐걸…모형이겠지…저리작은배로
배안으로들어갔다.
머리를숙여야될정도로낮다.
옛사람들은평균치가작았으니낮을수도있었겠지.
역대통제사를보면서
초대통제사인이순신을모함한원균이2대통제사.
전선의불리함에다시재등재되는3대통제사충무공이순신
이순신과원균과의역사적인관계를떠올려봤다.
세병관에통제사를마련한제6대이경준도두번이나통제사로역임을했고
정치의변화에따라들고나는통제사였나보다.
한강유람선선착장에있던것을
옛시장끼리의약속으로오고간거북선이라는팻말도붙였어요….ㅋ
왜이리웃음이났던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