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사는여러번이블로그에서여러번소개된바있어서
놓친사진두점과함께봉선사연꽃을올려본다.
축제의끝이라서인지사람도드문드문이어서
한적한연꽃놀이였지만…
그리시들지않은연꽃들이우린맞이해준다.
되돌아보는의미로봉선사에대한간략한소개부터…ㅋ
봉선사입구의현판뒷모습도보긴봤을텐데
새롭게보인다.
*고려시대의사찰,봉선사*
봉선사는크낙새와수목원으로널리알려진광릉에서아주가깝다.
광릉매표소에서광릉의자랑거리중하나인전나무숲길따라
남동쪽으로1.5㎞쯤내려가면
수십채의식당이영업중인동네가나타난다.
여기서오른쪽길로300m가량들어간곳에봉선사가있다.
봉선사의역사는고려시대부터시작된다.
원래봉선사자리에는고려광종20년(969년)법인국사가창건한운악사라는절이있었는데
여러차례난리를겪으며폐허가된것을
1469년(조선왕조8대임금예종원년)정희왕후윤씨(7대세조의왕비)가
세조의영혼을봉안코자다시일으켜세운뒤봉선사라개칭했다.
이후봉선사는임진왜란,병자호란,한국전쟁등을거치면서소실과중건을7차례했다.
절에서100m떨어진곳에큰비석여러개가눈길을끈다.
그중하나가춘원이광수선생기념비다.
그는일본이제2차세계대전에패하기전4년동안남양주사능부근작은집에서
산적이있는데
그때한해겨울을봉선사에서지낸인연이있다.
당시주지스님이운허라그런인연을맺은것이다.
비석에는그가남긴글중일부를빼곡히새겨놓았는데
글은주요한이짓고글씨는서예가원곡김기승이써서1975년가을에세웠다.
*봉선사대웅전현판과동종의가치*
봉선사에가면가장먼저찾아볼것이대웅전처마밑에걸린현판이다.
대웅전이라하지않고큰법당이라고한글로쓴것이이채롭다.
1970년운허선사(춘원이광수팔촌동생)가대웅전을세우면서써서달았다.
또한경내에봉선사대종(보물제397호)이있는데
임진왜란이전에만든동종중에서몇개남지않은것으로
예종원년(1469)에왕실의명령에따라만들었다.
조선왕조전기동종연구에귀중한자료이다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