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중국선장사망 중정부 입장
问：据报道，今天上午，韩国海警在韩专属经济区水域对一艘中国渔船进行执法时遇中方船员抵抗，中方渔船船长中枪，韩方虽立即将其送医，但中方船长仍因抢救无效死亡。请予以证实。中方是否向韩方提出交涉？
答：10月10日，韩国海警在对中国鲁荣渔50987号渔船执法时，向中国渔民开枪，导致船长宋厚模死亡。中方对韩方采取这一暴力执法行为导致中国渔民死亡感到十分震惊，并表示强烈不满，要求韩方立即认真彻查事件，严肃处理责任人，向中方及时通报有关调查和处理结果。
事发后，中国驻韩国使领馆立即向韩方提出交涉，并派领事官员前往事发地核实了解情况，处理这一事件。中国外交部领事司负责人已向韩国驻华使馆提出严正交涉。外交部和中国驻韩国使领馆将继续密切关注事件进展，敦促韩方严肃、认真、妥善处理善后事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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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옥자 (
한국인 (
김동진
2014년 10월 13일 at 5:29 오후
중국도 국제 법질서를 준수해야 할 처지입니다만 자국민을 향한 제스처도 필요하니 어쩔 수 없을 겁니다.
문제는 이런 일이 생겼을 때 이에 대처하는 한국 정부와 국민들의 태도입니다.
정당한 법 집행에 따른 결과이니 우리 국민도 우리 정부를 지지해주어야 합니다.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고 사사건건 분열하는 모습만 보인다면 결국 중공의 밥으로 전락하게 되겠지요.
데레사
2014년 10월 14일 at 12:48 오전
중국어를 몰라서….ㅎㅎ
암튼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이니 우리법으로 다스리는게
마땅하고 또 위의분 말씀처럼 우리가 지지해 주어야 합니다.
지해범
2014년 10월 15일 at 1:58 오후
김원장님,데레사님,
반갑습니다.
이런 사건이 생겼을 때 우리 정부는 늘 중국의 눈치를 살피지요.
외교관, 해경 담당자들이 ‘중국에 대한 전략’ 마인드가 부족한 탓으로 여겨집니다.
전문가를 키우지 않고 아부꾼들만 발탁한 결과입니다. 김원장님 지적대로 이러다 중국의 밥으로 전락하는 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