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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construct()
를 사용해주세요. in /webstore/pub/reportblog/htdocs/wp-includes/functions.php on line 3620 친구-교육-책-겸손-단결-명예 - 윤희영 기자의 뉴스 잉글리시(News English)
친구-교육-책-겸손-단결-명예

-군자의 사귐은 맑기가 물과 같고, 소인의 사귐은 달기가 꿀과 같다.

(명심보감)

-벗을 얻는 오직 한 가지 방법은 나 스스로가 남의 벗이 되는 것이다.

(에머슨=미국의 시인-사상가)

-가까운 친구 중에 차별을 두느니보다 차라리 원수 중에 차별을 두는 것이 낫다. 친구 중에 한 사람은 반드시 원수가 될 것이며, 원수 중에 한 사람은 반드시 친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바이아스)

-적이 한 사람도 없는 사람을 친구로 삼지 말라.

알프레드 테니슨(19세기 영국의 계관시인)

-어린이를 가르치는 것은 백지에 무엇인가를 쓰는 것이고, 어른을 가르치는 것은 이미 써놓은 종이의 여백을 찾아 써넣는 것과 같다.

(탈무드)

-어린이 교육은 배우려는 욕망과 흥미를 불러일으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책을 짊어지고 다니는 나귀를 기르는 데 그치고 만다.

(몽테뉴=프랑스의 철학자)

– 군자의 모습에는 세 가지 변화가 있다. 멀리서 보면 엄연하고, 가까이 가서 보면 온화하고, 그의 말을 들어보면 분명하다.

(자하=중국 전국시대 학자)

책의 등과 커버가 가장 좋은 부분인 책이 있다.

(딕킨스=영국의 소설가)

-사람은 아이를 점잖게 만들기 위해 초등학교에 보낸다. 그리고 야단스럽게 만들기 위해 대학교에 보낸다.

(파울=독일의 소설가)

-부자의 겸손은 가난한 자의 벗이 된다.

(팔만대장경)

-모기도 모이면 천둥소리가 난다.

(한국속담)

-지푸라기가 많으면 코끼리도 묶을 수 있다.

(영국 속담)

-"명예를 가볍게 여기라"고 책에 쓰는 사람도 그 자신의 이름을 그 책에 써 넣는다.

(시세로=로마의 정치가-웅변가)

-사람들은 사랑을 주는 사람에게보다 무섭게 하는 사람에게 한층 더 복종한다.

(마키아벨리=이탈리아의 정치학자-역사가)

-생각하는 것은 자기 자신과 친해지는 것이다.

(우나무노=스페인의 사상가-시인-소설가)

-남자는 40세가 지나면 자기의 습관과 결혼해버린다.

(메러디드=영국의 소설사-시인)

-제 집 문 앞에서는 개도 용감하다.

(영국 속담)

-너그러운 마음씨는 사나운 혀를 고쳐준다.

(호메로스=고대 그리스의 서사시인)

-한 자루의 양초로 많은 양초에 불을 옮겨 붙이더라도 첫 양초의 빛은 흐려지지 않는다.

(탈무드)

-정승댁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한국속담)

-사람들은 자기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경멸한다.

(코난도일=영국의 탐정 소설가)

-용이 물 밖에 나면 개미가 덤빈다.

(한국속담)

-사람은 대체로 개와 흡사하다. 먼 데서 짖는 소리를 들으면 자기도 짖는다.

(볼테르=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우리가 사람을 미워할 경우 그것은 단지 그의 모습을 빌려서 자신의 속에 있는 무엇인가를 미워하는 것이다. 자신의 속에 없는 것은 절대로 자기를 흥분시키지 않는다.

(헤르만 헤세=독일의 소설가-시인)

-화를 낼 줄 모르는 사람은 바보이고,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현인이다.

(영국 속담)

-몇 마리의 황소가 울퉁불퉁한 길에서 수레를 끌고 가는데 차바퀴가 삐걱삐걱 요란한 소리를 냈다. 그러자 마부가 소리쳤다. "무거운 것을 끌어당기고 있는 자들은 잠자코 있는데 왜 네가 울부짖고 난리냐." 가장 시끄럽게 외치는 자가 반드시 가장 고통받고 있는 자라고 할 수는 없다.

(이솝우화)

-최악의 맹수는 압제자이며, 최악의 가축은 아첨자이다.

(탈레스-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한 가지의 거짓말을 참말처럼 하기 위해서는 일곱가지의 거짓말을 필요로 한다.

(루터=독일의 종교개혁가)

-모든 사람을 잠시 속일 수는 있다. 몇 사람을 늘 속일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을 늘 속일 수는 없다.

(링컨=미국 제16대 대통령)

-벼락 치는 하늘도 속인다.

(한국 속담)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사람도 역시 입으로 걸려든다.

(탈무드)

-혀는 뼈가 없지만 뼈를 부러뜨릴 수 있다.

(위클리프=영국 종교개혁가)

-웃느라 한 말에 초상 난다.

(한국 속담)

-자신이 갖고 있는 비밀은 자신의 포로이다. 하지만 일단 내보내고 나면 자신이 비밀의 포로가 된다.

(레이=영국의 박물학자)

-누구에겐가 너의 비밀을 말해 주는 것은 그에게 너의 자유를 맡기는 것이다.

(스페인 속담)

-비밀은 지키면 그대의 노예가 되지만, 지키지 않으면 그대의 주인이 된다.

(아라비아 속담)

-침묵은 여자에게 좋은 보석인데, 거의 아무도 끼지 않는다.

(T 플러)

-김 안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한국 속담)

1 Comment

  1. 김규용

    2010년 10월 25일 at 3:52 오후

    이 좋은 문구중에서 영어로 된것은 그대로 보여주시면 도움이 되것인데요 준비해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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