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WP_Widget에서 호출한 생성자 함수는 4.3.0 버전부터 폐지예정입니다. 대신
__construct()
를 사용해주세요. in /webstore/pub/reportblog/htdocs/wp-includes/functions.php on line 3620 돈 - 윤희영 기자의 뉴스 잉글리시(News English)

-돈은 최선의 종이요, 최악의 주인이다.

(F 베이컨 = 영국 철학자-수필가)

-가난의 고통을 없애는 방법은 두 가지다. 자기의 재산을 늘리는 것과 자기의 욕망을 줄이는 것이다. 전자는 우리의 힘으로 해결되지 않지만 후자는 언제나 우리의 마음가짐으로 가능하다.

(톨스토이 = 러시아 소설가)

-가난은 수치가 아니다. 다만 혹독하게 불편할 뿐이다.

(S 스미드)

-가난하다는 말은 너무 적게 가진 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맣은 것을 바라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세네카 = 로마의 스토아학파 철학자)

-강물도 쓰면 준다.

(한국속담)

-돈과 사랑은 사람을 철면피로 만든다.

(오비디우스 = 로마의 시인)

-다만 돈 때문에 결혼하는 사람보다 나쁜 사람이 없고, 다만 애정 때문에 결혼하는 사람보다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S 존슨 = 영국 시인-비평가)

-돈이 말을 하면 진실이 침묵한다.

(영국속담)

-돈지갑이 주름지면 얼굴도 주름진다. 지갑이 무거워지면 마음은 가벼워진다.

(영국속담)

-부는 온갖 범죄를 감싸주는 외투이다.

(메난드로스 = 그리스 극작가)

-부는 분뇨와 같다. 쌓여 있으면 악취를 풍기고, 뿌려지면 흙을 기름지게 한다.

(톨스토이 = 러시아 소설가)

-부와 명성은 바닷물과 같다.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게 된다.

(쇼펜하우어 = 독일의 염세주의 철학자)

-권력이나 모략으로 얻은 부귀와 명예는 꽃병에 꽂아놓은 꽃과 같다. 뿌리가 없으니 얼마 가지 않아 시들어 버린다.

(채근담)

-부자는 다른 나라에 가도 여기저기에 자기 집이 있으나 가난한 사람은 자기 집에 있어도 낯이 설다.

(뤼케르트 = 독일 시인-동양학자)

-가난하면서도 원망이 없기는 어렵다. 또 부유하면서 교만이 없기도 어렵다.

(공자 = 춘추시대 노나라의 학자-성자)

-빵을 배급하는 사람은 권력을 배급한다.

(해링턴)

-자존심은 어리석은 자가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다.

(헤로도투스=고대 그리스 역사가)

-가장 속이기 쉬운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리튼 = 영국 소설가)

-자연이 아닌 모든 것은 불완전하다.

(나폴레옹)

-자연은 하느님이 세계를 지배하시는 기술이다.

(홉즈 = 영국의 철학자-정치학자)

-인간은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 권력을 구하는 것도 쾌락에 대한 사랑 때문이다.

(엘베시우스 = 프랑스의 계몽기 유물철학자)

-생물이 존재하는 곳에는 권력에 대한 욕구가 있다.

(니체 = 독일의 철학자)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곧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순자 = 중국 주나라의 유학자)

-평화가 전쟁보다 좋다. 평화시에는 자식들이 아버지를 매장하나 전시에는 아버지들이 자식들을 매장하기 때문이다.

(베이컨 = 영국의 철학자-수필가)

-우리는 행복이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재료와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기성품의 행복 만을 찾고 있다.

(알랭 = 프랑스의 철학자)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