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작가의 인생 교훈
미국 작가 레지나 브렛(59)이 자신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쓴(write on the basis of her life experiences) 교훈들이 많은 이의 공감을 얻고(strike a responsive chord) 있다. 올해를 마무리하고(close this year) 새해를 맞이하는데(greet the New Year) 참고가 될까 싶어 간추려봤다.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be not fair). 그래도 살아봄 직하다. 리본이 매여 있지(be tied with a bow) 않은 인생이라도 당신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누군가를 미워하며 시간을 허비하기에는(waste time hating anyone) 너무 짧다. 누구든 모든 것을 용서해줘라(forgive everyone everything). 시간은 거의 모든 것을 치유한다(heal almost everything). 시간에 시간을 줘라(give time time). 상황이 좋든 나쁘든, 반드시 변하게 된다. 당신의 과거와 화해하라(make peace with your past). 그래야 과거가 당신의 현재를 망가뜨리지(screw up the present) 않는다. 신에게 화를 내도(get angry with God) 괜찮다. 신은 받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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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을 다른 사람 것과 비교하지(compare your life with others) 말라. 그들의 삶이 실제로 어떤지는 알지도 못하지 않는가. 선망과 시기(猜忌)는 시간 낭비다. 당신이 필요한 것은 대부분 이미 갖고 있다. 항상 삶을 선택하라(always choose life). 어떤 고통이든 그것이 당신을 죽이지 못한다면 결국 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인생에서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는(go after what you love) 것에선 안 된다는 대답을 받아들이지(take no for an answer) 말라. 당신 외에는 아무도 당신의 행복을 책임지지(be in charge of your happiness except you) 않는다.

준비는 항상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하고, 실전에선 흐름에 따르라(go with the flow). 성장해가는 노인이 죽어가는 젊은이보다 낫다(beat the dying young). 오늘에 충실해야(stay put in today) 뭔가를 이룰(get through anything) 수 있다. 기적을 믿어라(believe in miracles). 그러나 구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좋은 침대시트, 고이 모셔놓은 그릇을 써라. 아끼는 속옷을 입어라.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지(save them for a special occasion) 말라. 오늘이 바로 가장 특별한 날이다. 이른바 재앙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every so-called disaster)을 다음의 질문 틀에서 생각해보라. ‘5년 후에도 이 일이 정말로 내게 중요할까?'”

브렛은 ‘God never blinks(신은 결코 눈을 깜박거리지 않는다)’는 제목의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be on the rolls of best-selling authors). ‘모든 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변할(change in the blink of an eye) 수 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라. 신은 결코 눈을 깜빡거리지 않는다’는 요지다. 그런데 그녀가 아무런 대답도, 언급도 하지 않은 질문이 하나 있다.

‘신께서 잠시도 눈을 깜박거리지 않고 돌봐주신다니 마음이 놓이기는 합니다만, 그런데 신께서 한눈을 팔거나(take his eyes off us) 등을 돌리고 계실(turn his back on us) 때는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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