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직자와 인류 최악 괴물(mankind’s biggest monster)
독일 바이에른주(州) 인강(江·the River Inn) 강둑은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목가적인 장소(an idyllic setting for the children to play)였다. 히틀러는 4살 때이던 1894년 1월, 술래잡기를 하던(play hide-and-seek) 중 강물에 빠졌다(fall into a river). 얼음물의 거센 물결에 휩쓸려(be swept away in the strong current of icy water)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였다(be as good as dead).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는(flounder in the water) 히틀러를 본 한 소년이 뛰어들었다(dive into the water). 히틀러가 사는 집 주인의 아들 요한 쿠에베르거였다. 어린 히틀러에겐 천만다행으로(luckily for young Hitler) 제때에 끌어내 목숨을 구했다(pull him out in time and save his life).
이 같은 사실은 최근 발견된 당시 지역신문을 통해 밝혀졌다. 그러나 히틀러에 의해선 평생 단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다(be never verified by Hitler during his lifetime). 강둑에서 서부극놀이를 했다는(play cowboys and Indians on the banks of the river) 말은 가끔 했지만, 익사할 뻔한 이야기는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never once relate the near-drowning tale).
히틀러는 그 사건을 자신의 일대기에서 삭제해버린(airbrush the incident out of his life history) 것으로 보인다. 생명을 구해준 소년이 성직자로 자라났다는(grow into a priest) 사실이 자신의 주위에 쌓아온(build around himself) 히틀러 신화와 어울리지(sit well with the Hitler myth) 않았기 때문이다.
# 루스벨트·처칠·스탈린의 목숨을 구한 스파이
지난 10일 87세로 숨진(die aged 87) 게보르크 바르타냔은 전설적인 러시아 스파이(a legendary Russian spy)였다. 미·영·소 3대 연합국의 역사적인 1943년 테헤란회담에서(at the historic 1943 Tehran conference of the ‘Big Three’ Allies) 세 지도자를 암살하려던 독일 나치의 음모를 좌절시켰던(foil a Nazi plot to assassinate the three leaders) 인물이다.
‘아미르’라는 암호명이 붙은(be codenamed ‘Amir’) 그는 당시 19세에 불과했지만, 나치가 세 지도자를 몰살하려던(wipe out the three leaders) ‘멀리뛰기 작전’을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succeed in disrupting the ‘Operation Long Jump’).
그의 스파이활동 업적(his espionage achievements)은 지금까지도 비밀로 남아 있다(remain secret to this day). 해외첩보 역사에 길이 남을(go down in the history of foreign intelligence) 엄청난 특수작전들에 참여한(take part in stunning special operations) 것으로만 알려지고 있다.
아르메니아 출신인 그의 아버지도 첩보원이었다(be also an intelligence operative). 그의 부인 역시 30여년간 비밀요원으로 활동했다(work undercover for three decades).
바르타냔은 2007년 마침내 정체를 드러내(finally come in from the cold) 모스크바에서 처칠의 손녀와 감격의 만남을 갖고(hold an emotional meeting with Churchill’s granddaughter), 아르메니아산(産) 브랜디로 건배를 했었다.
☞http://emergingtruth.wordpress.com/2012/01/06/revealed-the-priest-who-changed-the-course-of-history-by-rescuing-a-drowning-four-year-old-hitler-from-death-in-an-icy-river/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085371/Russian-spy-saved-Churchill-Stalin-Roosevelt-assassination-dies-aged-87.html
문복록
2012년 1월 17일 at 4:38 오후
2차대전에 일본이 승리을 햇어야 하는건데…내가 야마모토상으로 중국에서 성주노릇정도는 틀림없는데…참억울하다…외 요즘 정신이 이래 오락가락하는가…내일 예수하고 예약이 된 상태다..지난주일에도 갓다옷는데 ..뭐가또 궁금한가…예수는 알고싶은게 많다고한다 특별하게도 한국에 대한 정보을 말이다…한면숙이든 가 박근헤든가 며칠후에 부른다고햇지…뭐라드라 자연체무관계라고 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