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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 전혀 모르고 있다가 절친의 생일모임을 하잔다. 부랴부랴 역삼동포스틸 빌딩으로 달려갔다. 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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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에 에이즈에 걸려 죽었다는 키스해링전을 보러갔다. 천재들은 미리 죽음이 앞당겨지게 예약이 되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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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전라도 어느 산으로 다녀온 K를 잠시 만났다. 건강해뵈는 얼굴과 팔이 검게 그을려있어 부러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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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나간 자리를 보니 둘 다 바지가 동그랗게 도너츠를 만들고 윗도리도 벗어서 아무렇게나 던져놨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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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즉에 이 집 떡복이가 맛있다고 들었지만 갈 기회가 없었다. 정독도서관 아래 골목길.. 시네코드선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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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말할 때 운이없어서.. 라는 말들을 하곤한다. 운이 없다…나도 가끔 쓰는 말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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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이 한달 반만에 휘리릭 썼다는 은교를 읽었다. 70세 유명한 시인이 17세 소녀를 사랑하게 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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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아트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여성 행위예술가. 1946년 유고슬라비아 産 Marina Abra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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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소와 튀루포 감독의 영화. 실화. 이자벨 아자니가 20살 이전에 찍은 영화라 그녀의 풋풋한 아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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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딸이 한 시간 정도 걸리는 치료를 하고 나오기까지 기다려야했다. 박범신의 핑크색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