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과 인연을 맺은 건 벌써 5-6년이 넘었다. 두 달 전에 바로 위의 골목에서 아래먹자골목의 중 […] READ MORE>>

L여사가 금펀드를 들었다고 한다. 50% 이상 작살난 펀드는 걍 놔두고 20% 정도의 손해를 감수한 […] READ MORE>>

요즘 오가피를 먹고 있다. 오가피가 좋다는 건 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먹고나서 호전반응이라는 게 생길 […] READ MORE>>

디카프리오땜에 보러 갔다고해도 틀린 말 아니다. 시작과 동시에 제이미폭스가 나오던 킹덤이 떠올랐고 […] READ MORE>>

비오는 줄 모르고 새 구두를 신고 나갔다. 영화관에 도착할 즈음 비가 제법 내리기 시작했다. 영화가 […] READ MORE>>

Chic 하다는 건 도회적인 세련됨이나 맵시를 말한다. 세상에 찌든 나의 시크함이라면..도회적인 스 […] READ MORE>>

– 선물을 받았을 때. 그저 ‘고마워’ ‘뭘 이런 걸 다 […] READ MORE>>

멘델스존, 차이코프스키, 드보르작을 연주하는 피아노 트리오 삼중주를 바로 1미터도 안되는 코 앞에서 […] READ MORE>>

색조화장품은 한 번 사면몇 년을 쓰는 경우가 나의 경우다. 특히 아이쉐도우나 립스틱의 경우는 십년전 […] READ MORE>>

아날로그 김을 블로그에 언급한 적이 있었다. 어쨌든 그는 건실하고 고지식하고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