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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영화를 봤다. 처음으로. 그 시간에 영화관은 대낮과 같아서 다시 한 번 놀랬다. 가까운 곳에 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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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연주회에 데리고 갔는데 연주회가 끝난 후, 그 친구가 감동의 눈빛으로 데려와줘서 고맙다고 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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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과 카펑클의 노래를 싫어했던 사람들이 있었을까? 그만큼 또 감미로운 트윈폴리오 노래를 얼마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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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유명대학대학원장을 지내신 분이 있다. 허리도 꼬부라지고, 키도 작아지고, 보기에 영락없는 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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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애국심이랄까? 문득 지난 날 목숨바쳐 애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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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정말 어쩌다 한송이 23000원 하는 청포도를 사게 되었다. 진짜가 아닌 가짜 같이 생겨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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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려함과 소박함 중에 어느 취향을 더 선호하는 것일까? 넓고 금색으로 둘러싸인 다실과 좁고 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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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와 소살리토를 자전거로 도는 동영상을 아들이 보내왔다. 그 젊음의 자유 부럽다. 자전거에 셀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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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만나서~~~’ 그 은하수 다방을 지나갔다. 불금에 홍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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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코드를 정할 때 어떤 게 좋을까? 빨간색이라면 나는 빨간 루즈를..(음..평소엔 루즈를 안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