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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이 녀석…
시클라멘트어린싹이기지개를펴듯이올라왔다. 한잎,또한잎…그러면서자신의아름다움을마음껏뽐내겠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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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고,미안해서…
2007년도아이들.. …. 하루종일형광등을켜놓아야만지낼수있는지하방에서9년을살다가, 드디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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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이라니…
성당사무실에서전화가왔다. 블로그의글을보고전화했노라며,내연락처를물어오더란다. 개인적인전화번호를알려줄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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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작은아이를한강진역까지데려다주고돌아왔다. 인솔하시는담당선생님과인사나누고,아이에게간단하게주의사항일러주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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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그럴줄알았어, 내가그럴줄알았다니까.. 아침에늦잠을자고일어난큰녀석이투덜거린다. 짜식,흔들어도안일어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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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 아침부터 저녁까지..
작은아이는한옥이좋다고한다.언제고자기가만든한옥집에서살고싶다고도했다. 남천화분위에문짝도여러개가사라져버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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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등교길..
‘엄마,나몇점받으면되는거야?’ 어제는개교기념일이라일요일,월요일푸욱쉰막둥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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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은 어디서 잤나..
겨울잠을어디에서잤는지,이름모르는곤충이부우웅날아오르더니창가에철썩!달라앉았다. 봄은봄이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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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부모양쪽이모두가출한집엔아이들과힘없는노인들이살고있다. 우리가살고있는동네엔유독독거노인이많고,조손가정이많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