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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조국은 그들을 홀대했다./ 서 해 해 전 ]
고박동혁병장의어머니이경진여사의수기. -하늘에있는내아들아보아라.내아들아!누구를위해목숨을바쳤니?아들아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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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 막둥이..
"엄마,있쟎아요.." "내가칼국수사러가게에갔을때요,돈이모자라서큰형아가집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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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숙제? 아님 내 숙제?
두녀석이말다툼을조금씩하더니만,잠시후사내녀석들이라고참… 육탄전을시작한다.ㅎ 감기약에헤롱헤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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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토요일…
비소식이있길래, 옥상위에도계단에놓여진화분에도.. 물을주지않았는데,어쩌나.. 금방이라도후두둑비가올것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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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 좋은 남편…
남편이조퇴를하였다. 치과를갔다. 윗니중남은어금니두개를마저뽑았다. 이제… 윗니중어금니는한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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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리…
나이한살어리다고,그한살차이밖에나지않는큰아이는 약물로퉁퉁..온몸이부은동생을유모차에앉혀놓고, 자기가끌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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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 속으로’….아이들이 선택한 우리 가족 두번째 영화보기,
개교기념일로쉬는아이들,범준이도쉬는날.. 보고싶어하던영화를아빠와약속했었다. 드디어늦은오후에나가,느긋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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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웠다는 지금 어른들이 어떻게 더 무식해요!”
막둥이만학교엘갔다. 두아이가다니는학교는오늘개교기념일이다.그래서..논다.ㅎ 매일아침엄마손잡고학교갔던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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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동생아..
[형부가그렇게좋아하실줄은몰랐어,그래서더미안하고그래.] [우서방이나나나새차를선물해주지못한것이제일루미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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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것이 따로 있지…
분홍빛이감도는안경테가분주하다. 우리막둥이학년정도되어보이는여자아이가가게의냉장고문을연신열었다,닫았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