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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 없는 일상의 시작이다.
2013년1월1일이다. … 달력의숫자들은새로운요일들을머리위로달고 해마다되풀이되는일과들을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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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조심해야 하는 계절..
설겆이를마무리하고손에묻은물기를탁탁털었다. 감기약을먹곤낮은코골이를골며잠을자는남편도들여다보고, 어느새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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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막둥이의 자존심을 구긴 ‘웬수 같은 수학’
"아,이건방학이아니야…내가왜그랬을까?" 아침마다이타령을하는막둥이..ㅎㅎ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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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났지만…”감사드립니다.”
2012년12월25일이지났다. 하지만….*^^* 우리집의12월25일은지금부터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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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뒷 모습에서….
가디건을하나더걸친다. 두꺼운목도리를칭칭감았다. 오른편주머니엔핸드폰을왼편주머니엔교통카드를확인한다. 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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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셋이서…
이젠안경을쓰지않고선사물에집중할수가없고, 장갑을끼지않고선외출하기도쉽지가않다. 감기가손님처럼찾아들면얼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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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의 돌아가는 소리가 좋다.
날씨가나빠지려고하면,몸이먼저신호를보낸다. 뒷목이뻐근해지고, 양쪽의어깨무게가20킬로짜리쌀이두포정도는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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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까지…
곤지암에서내내궁금했는데, 큰아이가카톡으로방송에서나오는투표율과여러가지이야기를날려보내주었다. 관심이많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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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
이른시간이다. 적어도내게는..^^ 아이들등교시간이지나면아침청소하고점심준비하고저녁까지, 그리고조금은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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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지는 것이…시간,
아이와함께집으로오는길은한곳으로시선을두기아까울정도로 고운모습들이곳곳에숨어있다. 카메라를들고부러이쁘게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