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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이미 가을이 찾아 왔다.
작년여름이지나고가을시즌이시작될무렵에 반품100박스를보내고끙끙앓았다. 이번엔그렇게한꺼번에보내지않으려했 […] READ MORE>>
220살 .. 큰 아이의 운전.
여름방학이다.큰아이는요즘육아도우미를하는중이다. ㅎㅎㅎ 울까칠공주의육아도우미. 제손에까칠이의응가가묻었 […] READ MORE>>
1‘정신 줄…’
방학이없다. 작은아이는고3이다. 예,체능…부자만한단다.우스개소리로ㅎㅎㅎ 힘이드니웃음만나온 […]READ MORE>>
더위라도 먹었으면 좋겠다는 오늘…
‘너일하는것보니까,장사안하고싶어져..’ ‘그렇게는안살고싶어야! […]READ MORE>>
1예비 할머니야?
어쩌다하루쉬는날, 아르바이트하는직원은쉬는날이딱정해져있는데.. 나는당췌정해진것이없다.ㅎ 아침에핸드폰알 […]READ MORE>>
없는 걸까?
세아이와밥풀왕자코너를먼저옮기고있다. 마음이싱숭생숭하다. 10년전의아이들모습을보면서잡단한내글도보면서 […]READ MORE>>
오늘은..뉴스와 놀았다.
일주일에하루쉬는날은 티브이에서하루종일뉴스채널을이리저리돌려가며보며들으며지낸다. 집안일을하면서도보고듣고 […]READ MORE>>
알듯 모를 듯…
작은아이의수능도곧코앞이다. 손가락을굽어보니.. 정말얼마남질않았다. 아이가다니는학원에선수능준비전실기고 […]READ MORE>>
3사진 마을 통해서 들어왔어요. 내 블로그에..
불친절한조선일보인터넷…이였어요. 모부장이인터넷부장이라고하던데.. 그부장의지면글에반박을너무 […]READ MORE>>
그저 그런 평론가들에게…
‘그들에겐심장이없다.’ 작은아이의말이새삼떠오른것이, 영화연평해전을두고어느평론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