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당신 마음 누가 알아?..내가 알지…
50~!.. 영원한내편이이제오십이다. 그래서일까? 약간…유치해졌다. 아니,아주조금씩유치해 […] READ MORE>>
-
2
벌써…
벌써.., 올해도얼마남질않았다. 어제와오늘의기온이다르다.조금씩추워지고봄을위한준비기간인 긴겨울이코앞으 […] READ MORE>>
-
2
나를 위로 한다.
창이크다.창을가리는창문이세개나된다. 맨바깥쪽에있는겉창문과화분을놓을수있는공간을남긴중간문.. 그다음의공 […] READ MORE>>
-
3
전쟁기념관에서 …[기적의 역사]
전쟁기념관을방문했다.매우,아주오랜만에아이들모두데리고서… 화요일.마침큰아이와작은아이학교가이 […] READ MORE>>
-
1
사서 걱정 하지 말자.
학교에서문자가연달아날라온다. 내일버스전면파업이라는… 그래서학교등교를한시간늦춘다는내용이다. […]READ MORE>>
-
3
내년으로…
미술학원으로올라가는계단에서아이는자꾸만멈춰서기를반복한다. 두걸음위로올라가다,한걸음뒤로물러내려와서묻는다 […] READ MORE>>
-
3
가끔씩은 엉뚱한 반찬들이 올라오죠. ㅋ
연근튀김은잘먹는데.. 저희아이들은연근조림은그닥좋아하질않더군요. 오뎅같은것도조림보단야채넣어서살짝볶은것 […] READ MORE>>
-
6
‘꾸벅꾸벅’ 졸았다.
버스에올라자리를잡으면얼마지나지않아, 읽고있던책을든체로졸기시작하는나를느낀다. ‘아차~! […] READ MORE>>
-
4
아이의 재잘거림에…
유치원생과초등학생은정상등교에수업을했다. 중학생과고등학생만이수능시험으로하루를쉬었다. 늘어지게늦잠을자려 […] READ MORE>>
-
5
너무 이른 소리…
고등학생이라고’아가’?들이오는병원엘가지않겠단다. 웃겨어~! ‘소아청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