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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하루가 늘어나..
"어데고?" "아!이제나갈려고.." "어데?곤지암으로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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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박스 옮기고 파스는 덕지덕지..
계절이지나면매장에선바쁘다. 반품을해야하는일이남았기때문이다. 풀었던물건들을다시모으고확인하는절차가매일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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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나 짠해서…
토요일. 전날아이들이먹기편하도록음식을만들어냉장고를가득채웠다. 단맛나는무우와오뎅을넣어서맑게끓여놓고 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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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진학상담을하면서큰아인.. 부모보다더큰부담이였을것이다. "제일이고제미래니까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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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노노노…ㅋ
제큰형이하던것처럼.. 스스럼없이까칠이를안고업어주고얼르기도하는막둥이. 범준이도워낙에이뻐했던아이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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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지나가니까…
큰아이는올해고3이다. 방학동안정말책은약간이라면게임엔거의올인을할정도로빠져지냈다. 물론자신이해야할일을등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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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마음을 안고…
초등학교졸업을하고책상위에수북하게놓여있던 책과교재들을모두정리한빈자리에.. 중학교입학을한아이의흔적이새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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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일?
손끝이가끔씩저렸다. 어쩔땐너무심하게저려서앞니로손끝을세게물고있기도한다. 효과가있는건지는모르지만순간의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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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 공주…
이제5개월이된까칠공주.. 머리카락이늦게자라는것은밥풀왕자범준이랑또옥닮았다. 요까칠공주가집에오는날이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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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다.
1월의끝날. 이면서설날인오늘. 나는곤지암으로 막내동생부부는대구로 남편과아이들은시댁으로향했다. AI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