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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어쩐지… 너무가볍다했다. 바쁘게현관문을나선직후였다. 오른손에쥔핸드폰의무게가이상햇다. 검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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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만나다-한국근현대회화100선.
아침신문을늘보고학교를갑니다.관심있는내용이나주제에대해서 한마디툭던지고가기도하구요.2주전에.. 작은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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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까칠 공주까지…
까칠공주를안았다. 울집에서제일큰형아가아니..큰오빠가ㅎㅎㅎ 자꾸만까칠공주에게’이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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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건 남의 자식이건…아프다.
약바구니를아무리뒤져봐도내가찾는것이없다. 주말에..아주잠깐몰리는시간이면내가상대방에게무슨말을하는지도 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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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감기는 매일..
"설겆이는내가할테니까,얼른자!" "1분이라도,2분이라도얼른자라고,걱정하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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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문갑식의 신통방통’
어쩐지..왜그런지는몰라도. 그냥느낌대로행동할때가가끔있는데, 이번에도그랬다.아무생각없이사진기를들고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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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 왕자 범준이의 여 동생..’리나’
밥풀왕자범준이의동생은2013년9월4일에태어났습니다. 지금사진은태어난지한달이채되지않았을때, 아이도궁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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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들에게잔소리를한다. 쓸데없는소리?라고할수도있었다. 하지만… 그순간만큼은나는진실하고절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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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밤새끙끙앓았다. 엎치락뒤치락하면서눈은뜨지도못한체로아침을맞았다. 손가락마디마디가굽어지지도않는다. 일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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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치고 바람 불고..
22일만에쉬나보다. 아이들아침을아주오랜만에시간을기다리게하고선느리게먹여보냈다. 바라보는시간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