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가….일년 같아.
백업신청을했다. 백업받기..창이보이면백업을시작하면된단다. 신청한이후의자료는삭제가된다지…. […]READ MORE>>
-
손도 붓고 발도 부었지만 ㅎㅎㅎ
10월이다. 금새…..10월이되었다. 가을추석연휴기간동안우리아이들은아이들대로 냉장고열어차 […]READ MORE>>
-
2
,,,바르르르..
9월도금방이다. 시간이…아깝다. 아침에눈을뜨면바쁘다. 아이들보다먼저나서야하기에 나중문을닫 […]READ MORE>>
-
2
내 간절한 기도문…
조선일보공지에’백업’이란던어가떠올랐다. 의지와는다르게피곤에묻혀서누우면누가잡아가 […]READ MORE>>
-
무례한 자전거와의 무서운 경험.
사고를경험하고나서일까.. 조선일보인터넷카드뉴스에나오는’무례한자전거’라는 짤막하 […]READ MORE>>
-
2
내겐 이미 가을이 찾아 왔다.
작년여름이지나고가을시즌이시작될무렵에 반품100박스를보내고끙끙앓았다. 이번엔그렇게한꺼번에보내지않으려했 […] READ MORE>>
-
2
20살 .. 큰 아이의 운전.
여름방학이다.큰아이는요즘육아도우미를하는중이다. ㅎㅎㅎ 울까칠공주의육아도우미. 제손에까칠이의응가가묻었 […] READ MORE>>
-
더위라도 먹었으면 좋겠다는 오늘…
‘너일하는것보니까,장사안하고싶어져..’ ‘그렇게는안살고싶어야! […]READ MORE>>
-
1
예비 할머니야?
어쩌다하루쉬는날, 아르바이트하는직원은쉬는날이딱정해져있는데.. 나는당췌정해진것이없다.ㅎ 아침에핸드폰알 […]READ MORE>>
-
없는 걸까?
세아이와밥풀왕자코너를먼저옮기고있다. 마음이싱숭생숭하다. 10년전의아이들모습을보면서잡단한내글도보면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