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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이유가 없다.
설겆이를 즐길 줄 몰랐다고 한다. 아니…. 이리도 자주 할 줄은 몰랐다는 것이 정답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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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사랑해야 하는데 말이야….’그렇지요..아지메…’
제대로된 겨울을 보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 춥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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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남편이 떡국을 끓였다.
까르르 웃는 우리 까칠이.. 어머나 벌써 2014년도의 모습이네요. 조렇게 웃는 녀석이 지금은 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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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부터…다시 시작하면서,
아직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순간 … 익숙한듯 들어서던 옛 블로그는 흔적 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