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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분명히해야할일이있는데, 메모지가득관공서부터은행까지쭈욱나열해놓곤.. 깜박하고말았다. 요즘들어종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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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에 올라가면 어찌 보나..
몸무게가12킬로나빠졌다. 울큰녀석이… 마른명태처럼삐쩍말라가고있다. 얼굴은안그래도말랐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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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걸음으로다닐수없는거리가있다. 평지에서의보통걸음보단조금더느리고조금은더인내심이더해져야걷는거리. 성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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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0원 광어회 한 접시..사랑이야,
"이제집에간다~!" 전화를잘하질않는남편이퇴근시간을알려온다. 거기다,삼겹살이먹고싶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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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를한대사려니,가격이..마음에드는것은좀비싸다.ㅋ 일단중고센타에예약을해뒀다.선풍기는갖다놓자마자바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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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더워도 말이야…
무덥다. 낮에는뜨겁고,밤이면무더워진다. 현관문을열어두는동안은바깥바람때문에 그냥저냥지내긴하지만, 내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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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하루.
점령군처럼들어왔다. ‘정권이바뀌었으니..’하는말을건너들었을때에그런생각이들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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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선물을 제대로 사용했다.
범준이가뛰어들어왔다. "엄마~!나착한일했어요!" "그래에~~??무슨일일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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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무거워지는 마음,
주말인데시내의차량흐름이느리다. 핸드폰시간을확인하려다. 아!그렇구나…모란장이다. 버스는시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