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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고…아깝지 뭔가..
12월에들어섰다. 블로그에쏟아놓고싶은이야기들은 푸릇푸릇..곰팡이가피어올라와있다. 머릿속에저장해두자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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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이 될까봐 무서워,
늦은저녁을먹다가…중간에잠이들고말았다. ㅋㅋㅋ 어쩌면좋으냐..ㅎㅎㅎㅎ 웃음밖엔나오질않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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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는공부를참찰지게한다. 욕심부리면서하는것이아니다. 즐기면서공부를한다. 수학을매우잘한다. 매우잘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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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아이들…
열손가락중세손가락들은수난이다. 한손가락은피멍이들었고, 또한손가락끝의손톱은위로젖혀져서그아래피가고였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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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일년 같아.
백업신청을했다. 백업받기..창이보이면백업을시작하면된단다. 신청한이후의자료는삭제가된다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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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붓고 발도 부었지만 ㅎㅎㅎ
10월이다. 금새…..10월이되었다. 가을추석연휴기간동안우리아이들은아이들대로 냉장고열어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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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르르..
9월도금방이다. 시간이…아깝다. 아침에눈을뜨면바쁘다. 아이들보다먼저나서야하기에 나중문을닫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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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간절한 기도문…
조선일보공지에’백업’이란던어가떠올랐다. 의지와는다르게피곤에묻혀서누우면누가잡아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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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자전거와의 무서운 경험.
사고를경험하고나서일까.. 조선일보인터넷카드뉴스에나오는’무례한자전거’라는 짤막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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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고 마음은 지치고..
습관적인것중… 취소를자주하는습관은정말아니다싶다. 벌써두번째다. 나에게서, 잊어버릴만하면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