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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다? 나쁜 습관은 독 버섯과 같다.
또래아이들과피씨방을가고싶어하는마음을모르지않는다. 안다.아주,매우.. 솔직하게말을하고,시간허락을부탁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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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센터에서사망선고받았던내컴퓨터. 올리뷰숙제를하기위해이곳,저곳에문의해서 잠시동안기능이작동될수있게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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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독(講讀)-글을읽고그뜻을밝힘. ‘공병호의고전강독’ 1.최고의인생을묻다. 2.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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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4천원의 양심,
주말은평일보단바쁘다. 한꺼번에사람들이몰리는시간대가있는데,마치자동응답기능이달린로봇처럼움직이게된다.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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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이를유치원에서데리고집앞,우리아이들이다녔던미술학원에보내고나오면서 시간을확인한다.한시간수업이니..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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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은어린이날. 도로사정이별로좋질않아시간에떠밀리듯이가곤했던길이평소에도그런데 아무래도주말이고또어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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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요금을받았다. 밀린여섯달치를한꺼번에.. 동사무소에공공근로신청을하셨다면서연락이오기를기다린다고하셨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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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구청맞은편에서출발한차는갈마터널근처에서늘종종걸음을치듯이 조심스럽게움직인다. 성남에서곤지암으로향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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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기만 하다..
중간고사이틀째, 가방에반팔상의를넣어서등교하는큰아이, 학교에서바로도서관으로간다고한다. ‘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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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컴퓨터..
컴퓨터가또헛기침을하기시작하더니… 어쩐지,설마하다가,그냥감감무소식으로깡통로봇이되어버렸다.ㅋ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