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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다는것은설렘과함께하나보다. 덜덜덜우리집카니발의요란한소리도마냥경쾌하게만들렸다. 경기도를벗어나중부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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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항구주차장에서바다를바라본다. 마침오징어잡이배가지나가는것이보였다. 겁없는갈매기들이사람들주변을자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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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중수요일은바이올린방과후수업이있는날. 막둥인바이올린선생님이내어주신숙제를열심으로.. 시간을정해놓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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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엄마~!엄마가가면,그럼내엄마가오는거야?" 범준이가누워있다일어선다. 긴점퍼끝을부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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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년전 그렇게 시작되었다.
겨울방학이다. 아이들과시간을가장많이가질수있는절호의기회다.그런점에서난방학이참좋다. 아이들과함께하고싶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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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엄마와아빠대신집안의소소한일들을처리해주는 우리집큰아이. ‘왕투덜이’,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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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되었습니다. 2011년이2012년이되었죠.^^ 무슨마술처럼소원하던무엇들이펑~!하면서터질듯이이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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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시간이지났으니오늘이군^^ 2011년끝일과,2012년시작일엔근무를한다. 막내동생과나와같이.. 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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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가아침신문을읽다가눈물을흘리고만다. "얼마나힘들었을까…" &quo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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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울님블로그에서.. -굴초무침만드는방법을메모해두었다. 퇴근길마트엔봉지굴이조금남아있었고,그것으로도충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