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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에 집을 출발하여 시골집(아내의집임)과 선산에 성묘까지하고 어제 집으로 돌아 왔다. 이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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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이란 길은 우리에게 左로 가라고도하고, 어느 때는 右로 가라고도한다. 또 어느 때는 힘들게 언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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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흑백이 번갈아 두면서 361의 迷路를 메워 나가는 게임이다. 그 추구의 미학은 흑백의 調和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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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인생살이의 축소판이라고 한다. 361개의 迷路를 초반, 중반, 종반에 黑과 白이 手談을 통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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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녀석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져서 오른팔에 부상(뼈에 금이 갔다는 진단임)을 입었다고 긴급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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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910년의 조선왕조의 국권의 상실후, 1919년 己未年에 일어난 우리나라 국민들의 각성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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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창에서 “부모님 생신에 편지가 좋을까요 또는 선물이 좋을까요?”라는 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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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의 생애가 벌써 6학년 3반, 중늙이가 되어서 음력으로 63회 생일이 오늘로서 지나 가고 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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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子年 새해가 음력으로 첫날, 설날이 저물어 가고 있다. 어제 온 아들내외와 손주를 보내고 지금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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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 첫날은 오후에 우리집에서 가까운 소래산에 가서 등산을 하고, 3일에는 딸네 식구들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