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2월31일(수)맑음
2008년이역사속으로갑니다.
제야의종소리가울리면2009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08년12월27일(토)맑음
얼음밑으로계곡물흐르듯
2008년도무심하게흐르는군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08년12월24일(수)흐림
四大聖人중한분이신예수님의탄생을축하드립니다.
즐거운성탄절되시고
그분이전하신사랑의의미를잘알고실천하였으면좋겠습니다.
2008년12월23일(화)흐림
사계절이있어좋습니다!
2008년12월17일(수)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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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몰두한다는것처럼아름다운것은없나봅니다.
아름다움을발견한다는게아름다움입니다.
<같이다니는정많은선배님입니다>
2008년12월15일(월)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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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하늘에도취되어춥지만누워가는세월을붙잡으면서
대청호’가을동화’촬영지에서담았습니다.
2008년12월14일(일)맑음
오늘은참쾌청했습니다.
현암사에서본대청호물굽이입니다.
가슴이탁트이는것같아참좋았습니다.
2008년12월5일(금)맑음
며칠전만해도어린이들이엄마손잡고건넜는데……
[독자갤러리]남매의뒷모습…
이근종·대전유성구조선일보2008.12.3.A29면게재
▲이근종·대전유성구
바다로나가는작은배를하염없이바라보고있는남매의뒷모습을보았습니다.누구인지,무슨사연인지도모르면서괜스레그모습에코끝이찡하더군요.어린시절일나가신부모님을기다리던생각이나서그랬나봅니다.지난달30일충남서천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