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무심천(無心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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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가뭄은 견뎌도, 1달 홍수는 못 견딘다’라는 말이 있듯이
연이어 닷새를 국지성 폭우가 찾아오니 이 걱정 저 걱정이 쌓입니다.
장마는 멈추었지만 오늘부터 폭염이 기다린단다 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 無心川 : 길이 33.5㎞로 금강의 제2지류이다.
청주시 가덕면 내암리 계곡에서 발원해 문의면·남일면 일대를 지나
청주시를 관류한 뒤 미호천에 흘러든다. –​

아래는 <비 오는 무심천> 모습입니다.

 

흑산도 지도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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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흑산도 관광을 했다. 버스 기사의 설명으로 본 지도바위는 참 특이했다.
흑산도의 지도바위는 신기하게도 바위 구멍이 한반도 지도를 닮았다.
오랜 세월 파도에 의해 깎인 바위 구멍(해식동)은 보는 위치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다가
정면에서 바라볼 때 한반도 형태가 확연히 드러난다.
마치 큰 바위에 지도를 조각해 놓은 듯 선명해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 비가 와 버스 안에서 폰으로 촬영해서 화상이 선명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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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칠 형제 바위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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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정남쪽에 있는 사리마을은 동남풍이 불어도 배들이 정박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사리포구 앞에 7개의 작은 섬들이 자연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기 태문이다.
옛날 사리에 홀어머니가 아들 7형제와 바다에 물질하며 살고 있었는데,
어느 해 큰 태풍이 불어와 몇 날 며칠을 어머니가 바다에 나가 물질을 하지 못해
아들 7형제가 바다에 들어가 두 팔을 벌려 막아 7개의 작은 섬들로 굳어 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7개의 섬을 7형제 바위라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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