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할머니, 할머니, 엄마, 나! Posted on 2009년 2월 27일2016년 1월 4일 by 無頂 [독자갤러리]증조할머니,할머니,엄마,나! 이근종·대전유성구(조선일보2009.2.27.A25면게재) 4대(代)가손을잡고나란히걸어가는모습을봤습니다.다함께사는건지떨어져살다가모처럼모여서나들이나온건지는모르겠지만,저렇게대가족이손잡고걸어가는모습이참보기좋네요.지난달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서.
산촌마을 Posted on 2009년 2월 25일2016년 1월 4일 by 無頂 2009년2월25일(수)흐림 1> 2> 3> 4> 5> 6> 7> 산촌마을에는농가만몇채있으며빈농가가많이있었습니다.
안개와 소나무 Posted on 2009년 2월 16일2016년 1월 4일 by 無頂 2009년2월16일(월)맑음 안개낀들녘에소나무도있고삼밭도있고둥구나무도있고…… 안개속으로가면무엇이보일까?
눈물 젖은 빵 Posted on 2009년 2월 11일2016년 1월 4일 by 無頂 2009년2월11일(수)흐림 "눈물젖은빵을맛보지않은자는인생을논하지말라" –괴테- 한번쯤은생각할글이라생각됩니다.
누구를 기다리세요? Posted on 2009년 2월 6일2016년 1월 4일 by 無頂 [독자갤러리]누구를기다리세요? 이근종·대전유성구 <조선일보2009.2.6.A25면게재> ▲이근종·대전유성구 한젊은여성이나무아래에있는모습을보았습니다.한참을서있다가앉아있다가하더군요.누굴기다리는지모르겠지만날씨도추운데빨리그사람이왔으면했답니다.지난달31일충남부여성흥산성에서. 입력:2009.02.0521:43
서설[瑞雪] Posted on 2009년 2월 5일2016년 1월 4일 by 無頂 2009년2월5일(목)흐림 1> 2> 3> 4> 5> 6> 설날아침 충북증평지방에쌓인서설[瑞雪]올해에도풍년을기원하며한장두장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