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재 Posted on 2015년 8월 29일2016년 1월 4일 by 無頂 속리산의관문말티재는세조임금이속리산으로행차할때에타고왔던연(輦)을말로갈아탔다고해서붙여진이름이다. 옛날에는아흔아홉굽이였다한다. 지금은터널이뚤려있어차량은간간히다닐뿐인적이드물다.
” 나의 恨을 풀어 주오 ! “ Posted on 2015년 8월 15일2016년 1월 4일 by 無頂 2015.8.15.청주성안길청소년광장에’평화의소녀상’이시봉되었다. 어떻게든국민적힘을모아그분들의恨을풀어드려야할텐데……
한 여름밤의 피서 Posted on 2015년 8월 6일2016년 1월 4일 by 無頂 1> 2> 3> 4> 5> 호수의바람이더위를다스리고있습니다. (세종시호수공원의세호교와수상무대섬의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