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재

속리산의관문말티재는세조임금이속리산으로행차할때에타고왔던연()을말로갈아탔다고해서붙여진이름이다.

옛날에는아흔아홉굽이였다한다.

지금은터널이뚤려있어차량은간간히다닐뿐인적이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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