井華水 Posted on 2015년 12월 26일2016년 1월 4일 by 無頂 정화수떠놓고두손모아비는우리들의어머니가생각난다.그덕에아들과딸그리고손주들도건강하게잘자란지도모른다.이제그고마운분들이한분두분우리기억에살아지는게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