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에서 본 금빛 파도

해맞이와 ‘모래시계’ 촬영지로 유명한 정동진(正東津)
새해 첫날 해맞이는 찾지 못하고 인파가 적은 1월5일 오후에 찾았다.
해 질 녘의 저녁빛을 받은 금빛 파도가 마음을 사로 잡았다.

〈한양(漢陽)의 광화문에서 정동쪽에 있는 나루터가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이름이 지어진 正東津은 강릉시내에서 동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약 18㎞ 떨어진 지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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