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Posted on 2016년 1월 23일 by 無頂 양지 쪽에는 겨울 볕이 제법 따갑다. 잘 다듬어진 오징어는 따사한 볕에 쫄깃쫄깃 마르고 물가의 오리는 조용한 휴식에 들어갔다. ( 1월 5일 추암 가는 길목에서 )
아이구 오징어 저렇게도 말리는군요 ㅎㅎ
혹 밑에 애들이 점뿌 하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벤자민님!
그러게요 !
높이가 1.5m 쯤 높아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