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

abd07652

 

해맞이 볼 때가 엊그제 같은데
첫 달이 지나고
벌써 이월이 되었네요.
첫날 각오가
늘 새롭지만
항상
그 자리에 맴도네요 ^&^
(덕유산 향적봉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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