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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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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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내음
월: 2월 2016
봄 마중
사람도
조각배도
모두 희망의 봄을 마중합니다 .
한국 전통의 美
장이 익어가는 장독에 둘러 싸인 300여 년 된 명재고택을 정월 초사흗날에 찾아 한국의 美를 만끽하였다.
( 충남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 명재고택. 조선 후기 학자인 명재 윤증(1629∼1714) 선생이 말년을 보내던 300여 년 된 옛집이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한옥으로 조선의 선비정신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ㅡ>> http://blog.naver.com/anwjdanwjd/220623136262
섣달그믐날
섣달그믐날
참 많은 것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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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와
다시 뜨는 해를 ……
– 福 많이 받으세요 –
우리는 가족
우리는
서로
지지고, 볶아도
사랑하는
가족입니다.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아가야 우지마. 나 여기 있어 !
길 한복판에 아기 것으로 보이는 예쁜 장갑이 놓여 있다.
아기가 장갑 떨어진 즐도 모르고 엄마 뒤를 뛰어간 것 같다.
지금쯤 아기는 울고 있지나 않을까?
장갑을 주어 나뭇가지에 눈에 잘 띄게 걸어 놓았다.
” 아가야 우지마. 나 여기 있어 ! ”
– 입춘날 문의문화재단지에서 –
立春
立春大吉(입춘대길) 建陽多慶 (건양댜경)
새봄을 맞이하여
경사스러운 일이
‘ 위블로그 ‘ 이웃
여러분 품에 안기도록 기원합니다 !
살아 천년 죽어 천년
< 살아 천년 ! >
< 죽어 천년 ! >
눈보라가 몰아치는 덕유산에
살아 천년 죽어 천년 산다는 고목인 주목이
아름다운 삶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희망
동지
섣달이 지나면
정월 설날이 밝아옵니다.
어둠을 헤치며
다가오는 저 빛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 청주 문의 염티재에서 )
이월
해맞이 볼 때가 엊그제 같은데
첫 달이 지나고
벌써 이월이 되었네요.
첫날 각오가
늘 새롭지만
항상
그 자리에 맴도네요 ^&^
(덕유산 향적봉 가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