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악 좋을시고 Posted on 2016년 3월 6일2016년 3월 6일 by 無頂 1> 2> 3> 4> 5> 6> 7> 8> 9> 10>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농악단의 신나는 표정을 모았습니다.
지신밞기가 집안으로 들어오면 엄마는 늘 간단한 음식을 대접하곤 했지요. 옛날에는 정월 대보름에서 부터 시작해서 2월 연등할머니 올라가는 날까지 계속되곤 했지요. 지금은 행사장에서나 볼수 있지만요. 그래도 사라지지 않고 이어가는것이 고맙지요. 응답
지신밞기가 집안으로 들어오면 엄마는 늘 간단한 음식을 대접하곤 했지요.
옛날에는 정월 대보름에서 부터 시작해서 2월 연등할머니 올라가는 날까지
계속되곤 했지요.
지금은 행사장에서나 볼수 있지만요.
그래도 사라지지 않고 이어가는것이 고맙지요.
후손까지 미풍양속은 이어져야 하는데요.
다행히도 지자체 문화원에서 지원을 해주어
지속된다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