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어제도 걷고 오늘도 걷고 또 그 길을 내일도 걷는다.
사람이 걸을 수 없을때 까지는 살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길, 저길을 저도 따라서 걷고 싶어요.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상쾌한 봄내음 맡으며 걸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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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걸을 수 없을때 까지는 살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길, 저길을 저도 따라서 걷고 싶어요.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상쾌한 봄내음 맡으며 걸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