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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자만 벽화마을’은 원래 한국전쟁 때 피난민들이 하나둘씩 정착하면서 형성한 평범한 달동네였으나,
2012년 녹색 둘레길 사업의 일환으로 골목길 40여 채의 주택 곳곳에 벽화가 그려지면서 유명해졌다.
골목이나 담장별로 꽃, 동화, 풍경 등을 테마로 한 다양한 스타일의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지루하지 않게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 1-3 )
전주는 한목마을만 생각했지요.
이 마을 구경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전주 한옥마을에서 큰길만 건너면 바로 나옵니다.
성당에서 5분 정도 걸으면 언덕위에 벽화 마을이 있습니다.
다음에 가시면은 들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