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아직은 차가운데 갈매기 울음 벗 삼아 조개 캐는 다정한 부부.
저도 조개 잡는거나 나물캐는거나 다 좋아합니다. 어릴때는 참 많이도 다녔지요. 지금은 마땅히 그럴곳도 없고 허리도 아프고 해서…. 사진으로 즐감합니다.
아 ~~~ 그러시군요. 누구든 나이 먹음에 어릴적 추억이 늘 그립지요. 늘 건강하세요 ^&^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저도 조개 잡는거나 나물캐는거나 다 좋아합니다.
어릴때는 참 많이도 다녔지요.
지금은 마땅히 그럴곳도 없고 허리도 아프고 해서….
사진으로 즐감합니다.
아 ~~~
그러시군요.
누구든 나이 먹음에
어릴적 추억이 늘 그립지요.
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