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 Posted on 2016년 4월 29일2016년 4월 29일 by 無頂 세월에 밀려 초가도 기와집도 사라졌다. 저 소나무가 호수를 벗 삼아 천년을 살까? ( 문의 문화재 단지 )
우와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저도 다녀온 곳이라 더 정이 갑니다.
봄의 고향곡이 울려퍼지는듯 합니다.^^
오타 교향곡
보슬비에 댓글을 달았는데 달리지 않네요 …
확인 바랍니다 ^&^
다녀 가셨군요. 파란하늘이 안보여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딘가 했어요.
문의 문화재단지군요.
깨끗하면서 아름답고, 정말 좋은데요.
비온날이라서 하늘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담으러 가야겠습니다 ^&^